[뉴스핌=이동훈기자] LIG투자증권은 19일 현대제철에 대해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5만 8000원으로 상향했다.
LIG투자증권 변종만 애널리스트는 " 2기 고로 가동으로 2011년 매출액 14조 4630억원(39%↑, y-y), 영업이익 1조 5400억원(53%↑, y-y)을 전망한다"며 "2010년 4분기 영업이익 3190억원이 기대되며 지난 3분기를 저점으로 한 실적 반등 확인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익 상향의 근거는 고로사업 조기 안정화와 봉형강류 수익성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률 향상을 지적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고로사업의 영업이익률은 12~13%, 전기로의 영업이익률은 8% 수준으로 제시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판재류 비중이 53%로 확대돼 제품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한 수익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올해 1분기 매출액은 3조 4170억원(+12%, q-q), 영업이익 3740억원(+17%, q-q)을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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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