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국가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달러/위안 중심환율이 사상 최저치를 경신했다.
중국 런민은행(PBoC)은 12일 달러/위안 중심환율을 전날보다 0.0088위안 낮은 6.6128위안으로 고시했다. 달러/위안 중심환율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사상 최저치를 다시 경신했다.
이 당국 고시 환율은 지난 4일까지 10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6215위안으로 역대 최저치를 경신한 바 있으나 그 이후 하락이 주춤했다.
하지만 다음주 후진타오 국가 주석의 방미를 앞두고 위안화 환율이 다시 사상 최저치로 이동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미국 백악관은 이번 양국 정상회동에서 환율이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미국 의회는 대중국 평가절상 압력을 높일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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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