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기자] 자동차 구입시 할인혜택이나 선물은 고객만족에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한다는 한 업체의 조사결과가 나왔다. 반면, 업체에 따르면 판매 후 영업사원이 직접 찾아가는 것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온라인 설문조사 전문업체 마케팅인사이트(대표 김진국)는 2010년 7월 실시한 자동차 관련 기획조사에서 지난 1년간 영업사원을 통해 새 차를 산 소비자 9284명을 분석한 결과 '영업만족'에 영향을 주는 변수를 찾아냈다고 11일 밝혔다.
전체 소비자 4명중 3명(74.0%)은 회사에서 제공한 할인 혜택을 받았으며, 5명중 3명(60.7%)은 영업사원이 주는 혜택을 받았다.
할인혜택을 받은 소비자의 영업만족률은 59% 가량으로 혜택을 받지 않은 이들의 영업만족률인 60%에 비해 오히려 낮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차를 판매 후 구매자에게 방문한 영업사원에 대해서는 81.1%가 영업만족률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업체 측은 밝혔다.
한편, 이번 조사는 온라인의 불특정 다수에게 email을 보내 조사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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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