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현대건설의 새로운 주인으로 사실상 현대차 그룹이 확정되면서 현대건설의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대투증권 이창근 애널리스트는 "사뭇 자동차, 철강과 더불어 동 그룹의 3대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현대건설의 구체적인 Action Plan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11만 7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현대차그룹은 2월 중 본계약, 4월 중 인수대금 납입으로 매각과정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110억달러의 해외수주는 올해 140억달러로 증가할 것"이라며 "이미 1분기중 총 40억달러의 유력공사를 확보하고 있어 현대건설의 ‘국보급 기업’ 위상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앞서 현대건설을 ‘글로벌 고부가가치 엔지니어링 업체’로 육성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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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