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신용평가기관 스탠다드 & 푸어스(S&P)는 미래의 규제(future regulations)가 글로벌 거래소(exchanges)와 청산소(clearinghouses)의 미래를 불투명하게 만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S&P는 10일(현지시간) 공개한 '2011 Outlook: Serious Reforms Make Future Unclear For Global Exchanges And Clearinghouses(2011년 전망: 심각한 개혁은 글로벌 거래소와 청산소의 미래를 불확실하게 만든다'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보고서는 규정 개혁의 전망은 대서양을 사이에 두고 있는 미국과 유럽의 청산소 모두를 불안하게 만들 수 있으며 또 일정 상황 하에서는 등급 평가에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래소와 증권 및 파생상품 계약(derivative contracts)이 거래, 청산, 결제되는 청산소는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인프라구조에 매우 중요한 요소다.
현재 미국과 유럽의 청산소들은 대대적인 규정 개혁 가능성에 직면해 있다. 청산소에 대한 개혁은 지나간 문제점을 시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청산소를 금융 시스템 인프라에서 보다 중요한 요소로 만들기 위한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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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