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현대차가 개장과 동시에 급등세를 보이면서 사상 최고치를 또다시 경신했다.
6일 오전 9시 3분 현재 현대차는 전거래일보다 1.59%, 3000원 오른 19만 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매수세가 강하게 형성되면서 19만 3500원이라는 기록적 주가를 보이기도 했다.
특히 외국인들의 매수 주문이 활발한 모습이다. C.L.S.A., 씨티그룹, CS 등의 외국계 창구를 통한 매수 규모만도 100억원대를 훌쩍 넘기고 있는 상황.
이같은 강세는 현대차의 실적 개선이 꾸준히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IBK투자증권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주의 올해 상승여력을 감안하면 현재 주가는 6부 능선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시점은 실적이 주가를 견인하는 정당한 국면이지 절대 주가가 실적을 앞서가는 구간이 아니다"라며 "올해엔 변속이 있을진 몰라도 주행은 멈춤없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를 거치면서 대형 부품주와 완성차의 밸류에이션 차이가 크게 벌어져 밸런스가 필요한 타이밍"이라며 "상반기에는 신차 모멘텀이 강한 현대차와 기아차에 집중하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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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