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신한금융투자는 6일 하이록코리아에 대해 "4분기에 연중 최대 분기 매출 달성이 가능할 것이다"며 적정주가로 2만5000원을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이종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 하이록코리아 월별 수주추이는 월평균 103억원(1~11월 월별 수주 평균)을 유지하고 있다"며 "80~90억원 월별 수주 수준에서 2010년 확실한 레벨업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진단했다. 이 연구원은 이어 "이러한 월별 수주 레벨업은 신수종 사업인 단조용 벨브에서의 수주가 증가함에 따라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8.2% 늘어난 324억원으로 예상됐지만 영업이익은 원화강세에 따른 환효과 감소로 작년대비 12.6% 줄어든 76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연구원은 그러나 "원화 강세에 따른 환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계장용 피팅(fitting)류 대비 고마진의 단조벨브 매출증가 및 주문 생산 제품의 매출 증가에 따라 23.3%라는 높은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4분기에도 이어갈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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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