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5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49분께 전날보다 2포인트(0.10%) 오른 2087.14를 기록해 장중기록으로도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지난 2007년 11월 1일 기록한 장중 기준 역대 최고가인 2085.45를 3년2개월여만에 새로 쓴 대기록으로 국내 증시의 새로운 경지를 연 것으로 평가된다. 이후 9시55분께 차익매물 출회로 보합권 공방이 진행중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장중 또 한번의 신기원을 형성한 코스피 시장은 향후 장세전망에 있어 투자심리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본다.
장 초반 개인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2080선을 밑돌기도 했지만 기관의 사자가 이어지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현재 보합권에서 엎치락뒤치락하는 양상이다.
기관이 홀로 589억원 가량 순매수 중인데 반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37억원, 29억원 어치 주식을 팔아치우고 있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위주로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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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