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기자] 새내기주 티에스이가 상장 첫날인 5일 장초반 급등세다.
이날 오전 개장초 티에스이는 가격제한폭 가까이 급등했다 이 시각 현재 10% 가량 상승, 7만 3000원대에 거래되고 있다.
창구로는 키움증권으로 매수세가 대거 몰리는 등 개인들의 입질이 많은 상황이다.
티에스이는 지난 1995년 설립된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 프로브카드, LED 검사장비 전문제조업체로 반도체 인터페이스 보드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내 점유율이 각각 45%, 36%에 달할 정도로 높다.
신한금융투자 김효원 연구원은 "LED와 반도체 부문의 지속적인 설비투자로 양호한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향후 LED는 자동차, 조명 등으로 적용분야가 확대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특히 LED 검사장비는 티에스이의 주력제품으로 2008년 매출액 44억원 규모가 2009년 142억원, 2010년 3분기 누계로 324억원으로 불어나는 등 외형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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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