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IG투자증권은 4일 삼성전자에 대해 "실적 바닥은 지났고 올해 1분기부터 회복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25만원을 유지했다.
김영준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조7100억원, 3조700억원으로 전망된다"며 "D램 가격 하락폭이 예상을 웃돈 데다 계절적인 비용과 마케팅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통신부문은 핸드폰의 물량증가와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이미 지나간 실적이라는 점에서 그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D램 가격 바닥이 다가오고 낸드플래시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메모리시장에서 독점적 지위 강화, 갤럭시S 등 스마트폰의 빠른 성장과 신규 제품 마케팅 능력은 올해 삼성전자의 실적개선을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