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라증권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비드 레슬러는 "전반적으로 12월미국 ISM 제조업지표는 제조업부문의 활동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 다른 지표들과 대동소이했다"며 "그러나 이같은 생산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고용지수는 완만하게 후퇴, 구조조정이 지속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레슬러는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주문이 개선되며 궁극적으로는 기업의 고용확대를 불러올 것"이라고 강조하고 "전망이 수개월 전에 비해 개선됐다"고 말했다.
한편 3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의 12월 ISM 제조업지수는 57.0으로 11월의 56.6에서 상승했다. 이는 12월 지수를 56.9~57.0으로 전망한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와 부합되는 결과다.
또 ISM 제조업 신규주문지수는 11월 56.6에서 12월 60.9로 상승했고, 가격지불지수도 69.5에서 72.5로 올랐다.
그러나 ISM 제조업 고용지수는 11월 57.5에서 12월 55.7로 하락, 작년 3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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