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는 3일 인텍플러스와 티에스이, 케이비글로벌스타게임앤앱스 기업인수목적(KB스팩) 등 3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매매거래는 오는 5일부터 가능하다.
1995년 10월 설립된 인텍플러스는 발광다이오드(LED), 반도체, 태양전지 외관검사장비를 제조하는 업체다. 지난 2009년 매출액 160억5300만원, 순이익 26억500만원을 기록했고 임쌍근 대표(17.78%) 외 4명이 전체 주식의 28.74%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가는 7000원이다.
티에스이도 LED 시험 장비 등을 만드는 업체로 1995년 8월 설립됐다. 지난 2009년 매출액 603억200만원, 순이익 41억3400만원을 올렸다. 권상준 대표(38.75%) 외 2명이 주요주주로, 이들 지분은 73.25%에 달한다. 공모가는 4만5000원.
KB스팩은 코스닥시장에 19번째 상장하는 기업인수목적회사로 유진자산운용(19.84%)과 서울상호저축은행(9.28%), 신안상호저축은행(9.28%) 등이 주요 주주로 있다. 공모가는 25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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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