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기자] SK에너지가 브라질 광구 매각으로 기업가치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SK에너지는 오전 9시 14분 현재 전일대비 5500원(2.92%) 오른 19만4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SK에너지는 광구매각소식에 19만8000원으로 장을 시작하며 신고가를 다시 썼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에너지는 브라질 석유광구 매각을 결정했다며 장부가 5437억원의 광구를 매각가 2조7277억원에 매각한다고 알려졌다.
KB투자증권 이인재 연구원은 "이번 계약이 재무, 주가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은 크게 두가지"라며 "매각차익을 통한 1회성 이익 발생과 현금유입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평가했다.
순차입금은 3분기말 6.3조원대에서 내년 1분기말 3.8조원으로 급감한다는 것.
또한 기존 유전, 가스전 확보 매장량의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있을 것이라며 결론적으로, 최소 15% 이상의 기업가치 상승이 발생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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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