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일경산업개발은 22일 경남 삼천포와 사천구간 기존 2차 국도를 4~6차로로 확장하는 공사의 준공식을 관계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고 밝혔다.
이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을 시행청으로 지난 2002년 착공해 진행했던 공사로, 8년만에 완공된 것. 이에 따라 기존 1일 2만 5000여대의 교통처리량이 4만 3000여대 목표로 증가됐다.
공사 관계자는 “23일부터 전면 개통된 이 도로는 창선-삼천포대교 개통에 따라 급증한 기존 교통량의 원활한 처리와 지역공단과 삼천포항 물동량의 원활한 수송으로 지역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전체구간 18Km중 일경산업개발은 2공구인 경남 사천시 노룡동에서 사천읍 사주리 약 10km 구간을 담당해 공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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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