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기자] GS샵(GS홈쇼핑)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3시 20분부터 30분 동안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의 판매 방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키트’는 직접 손으로 짠 따뜻한 털모자를 전달해 저체온증으로 사망하는 아프리카 신생아들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의 참여형 기부 상품으로 GS샵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이 함께 제작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뜰 수 있도록 모자뜨기 키트 2개를 한 세트로 구성했으며 ‘미니모자’ 2개와 캠페인에 참여했던 후원자들의 감동적인 사연을 엮은 ‘모자뜨기 엽서’ 3묶음을 추가해 ‘크리스마스 스페셜 모자뜨기 키트’(2만5000원)를 한정판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각 키트 안에는 모자 2개를 뜰 수 있는 털실, 뜨개질 줄바늘, 돗바늘, 모자뜨기 미니북, 반송용 봉투, 신생아 살리기 스티커, 자석버튼, 미니모자 등이 들어 있으며 손뜨개로 모자를 완성한 후 찬물로 세탁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로 반송하면 된다.
정성스럽게 모인 모자는 내년 4월 이후 말리, 에티오피아, 네팔 등에 보내지며 모자뜨기 키트의 판매 수익금은 모자가 전달된 나라의 영유아 보건영양증진사업 후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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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