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전자가 94만원대를 돌파하며 또다시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22일 오전 9시 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보다 1.18%, 1만 1000원 오른 94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상승폭을 확대, 장중 주가 상단은 잇달아 높이며 100만원대에 한층 더 가깝게 다가섰다.
특히 외국인의 매수세가 무섭게 이어지고 있다. 제이피모건, 모건스탠리, 씨티그룹, DSK 등 외국계 창구에서만 130억원 규모 이상이 매수 주문으로 형성되면서 주가 끌어올리기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
외국인은 이달 들어서만 삼성전자 주식을 약 2380억원 가량 사들인 상황이다.
시장 전문가들은 4분기 실적 확인을 계기로 IT업종의 반등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증시 역시 내년까지 우상향의 흐름을 전망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 역시 함께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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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