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칠레 광산 출하중단 소식에 국제 구리가격이 사상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이러한 소식이 전해지며 구리 관련주들이 강세다.
2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이구산업이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170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또한 서원과 대창도 8% 전후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1일(현지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 따르면, 구리 3개월물은 톤당 164달러(1.78%) 오른 93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구리값은 장중 한때 9392달러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칠레의 콜라후아시(Collahuasi) 구리광산이 생산을 중단키로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중국의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 역시 구리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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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