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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지난달 파산보호 졸업 1년여만에 월가에 재입성,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제너럴 모터스(GM)에 대해 단기적인 주가 모멘텀이 없다는 의견이 나왔다.
기업공개(IPO) 당시 전폭적인 수요가 몰리면서 공모가를 대폭 끌어올렸던 것과 달리 상장 이후 주가 흐름이 부진한 가운데 UBS가 신규 분석 보고서에서 ‘중립’ 투자의견을 내놓았다.
UBS는 북미 시장에서 GM의 신제품 출시 일정이 불투명한 데다 4분기 실적 전망 역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평가했다. 여기에 유럽 시장의 손익분기점 목표치의 달성 여부가 쉽지 않아 보이며, 중국에서의 성장이 둔화되는 점도 GM을 적극적으로 매수하기 어려운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GM은 상장 첫날 36달러에 근접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33달러 선에서 완만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