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11시 59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초 이후 50% 가량 상승한 스타벅스(SBUX)가 내년에도 강세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9월 이후 수직상승한 스타벅스에 대해 월가 주요 투자은행(IB)은 추가 상승을 점쳤다.
골드만삭스는 16일(현지시간) 스타벅스의 분석 보고서를 재개하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4달러를 제기했다. 향후 40%에 가까운 상승 기염을 토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골드만삭스는 스타벅스를 2011년 음식료 업종 중 최고 유망주로 꼽았다.
스타벅스가 중국을 포함한 이머징마켓에서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취하는 것은 물론이고 미국 시장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여전하다는 분석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 시장에서 스타벅스의 영업점이 포화 상태라고 보기는 아직 이르다고 지적했다. 2015년까지 탄탄한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벅스의 매출은 비농업부문의 소득 추이와 높은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내년 의미있는 수익성 향상이 기대된다고 골드만삭스는 전했다.
한편 씨티그룹은 이날 스타벅스에 대한 신규 보고서를 내고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40달러를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