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토러스투자증권 오태동 투자전략팀장은 "북한의 대응에 따라 반응은 엇갈리겠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는 단기적 회복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20일 연평도의 사격 훈련에 따른 북한의 강경 대응 발언이 이어지면서 시장이 급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세를 바꿔놓는 수준까지 여파가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오 팀장은 "오전 11시에서 12시 사이에 해상훈련을 한다고 하니 예상할 수는 없지만 일단 외국인이 사자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나쁘지 않을 것"이라며 "위험회피 심리로 인해 하락세로 출발했더라도 주식을 팔아야 할 정도로 긴박한 것은 아닌 분위기"라고 진단했다.
아울러 그는 일시적 조정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동의하면서도 대북 리스크가 대부분 단기적으로 회복을 이어왔다는 점에 주목해 크게 우려할 수준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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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