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미국 전자제품 유통업체인 베스트바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판매부진으로 예상치를 밑도는 분기 순익을 내놓았다.
14일 베스트바이가 발표한 회계연도 3분기 순익은 주당 54센트로, 전년 동기의 53센트에서 소폭 늘었으나, 월가 컨센서스인 61센트를 크게 밑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 감소한 119억 달러에 그치며 예상치 124억 5000만 달러를 하회했다.
특히 미국에서의 수요약화가 반영되며 국내 동일점포 매출이 5%나 줄었다.
내년도 주당 순익 전망치는 3.20~3.40달러 범위로, 기존의 3.55~3.70달러에서 낮게 제시됐다. 전망치는 3.59달러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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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