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젯텍이 에이에스티를 흡수합병하면서 차세대 디스플레이사업에 진출한다.
10일 젯텍은 LCD라인의 PCB 본딩장비 업체인 ㈜에이에스티를 흡수합병함으로써 차세대 디스플레이(TSP(터치스크린패널), 타블렛PC, AMOLED 등)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디스플레이산업은 LCD위주에서 스마트폰, 타블렛PC, AMOLED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시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특히 젯텍은 테블릿 PC용 본딩장비를 수주하여 제작중이며, 2011년 1월 이후 매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젯텍 관계자는 "향후 타블렛PC의 수요가 확대될 경우 그 수혜를 직접적으로 누릴 것"이라며 "사상최대 실적을 올리고 있는 올해에 이어 내년에는 매출액 약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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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