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기자]윈포넷이 방준혁 전 CJ인터넷 사장의 경영권 획득 소식에 3거래일째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윈포넷은 전날보다 655원(14.84%) 오른 상한가 5070원을 터치했다.
지난 8일 윈포넷은 최대주주의 주식양수도 계약에 따른 장외거래로 기존 권오언 대표이사 외 4인에서 방준혁 일인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후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인터넷 게임포탈 '넷마블'의 창업자 방사장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방 전 사장은 윈포넷의 주식을 시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인수했는데, 주당 인수가격은 8800원 수준으로 지난 7일 하락세로 마감한 종가 3340원의 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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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청 기자 (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