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경제상황 개선으로 내년 미국 증시는 활황을 보이겠지만, 하반기에는 국제적 우려요소들이 등장하며 상승폭이 다소 제한될 것으로 8일(현지시간) 전망되었다.
지난 한 주간 50명의 투자자 및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전망한 결과, S&P500 지수는 내년 상반기 128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9월 전망치인 1250에서 상향되었다.
연말까지는 1325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23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결과, 다우존스 지수는 내년 상반기 12050까지 오르며, 역시 9월 전망치인 11620에서 상향되었다.
연말까지는 1210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조나단 골럽 UBS 수석 증시전략가는 "기업 및 투자 친화적인 정부와 기업활동에 우호적인 연준, 강력한 인수합병 주기 등 내년에는 증시를 지지하는 요소들이 많다"고 전망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