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 10월 독일 무역흑자 규모가 예상 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독일 연방통계청은 10월 무역수지가 총 143억 유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이는 150억 유로 흑자를 예상한 경제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
계절적 요인을 반영한 10월 독일 수출액은 전월보다 1.1% 감소, 직전월 기록한 3.0% 증가보다 크게 악화된 것으로 발표했다.
또한 수입액은 0.3% 감소하며 직전월의 1.5% 감소보다 개선됐다.
당초 전문가들은 수출이 0.5%, 수입이 1.6%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지난 9월 독일 무역흑자는 156억 유로에서 2억유로 줄어든 154억 유로로 하향수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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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