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기자] 금요일은 맞는 국내 증시가 소폭 하락하며 위축되는 모습이다. 전일 미국 증시 휴장으로 관망세가 나타나는 가운데 북한 관한 리스크도 다시 부각되는 듯 하다.
이에 대해 교보증권 김동하 연구원은 26일 "증시 거래량이 줄어든 상태에서 개인과 기관이 매도에 나서자 지수도 밀리는 모습"이라며 "환율 상승으로 외국인의 매수 강도가 약해진 것도 지수 하락의 큰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연평도 해안포 포격으로 한때 지정학적 리스크를 부각시켰던 북한 관련 이슈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도 심리적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이번 주말 한미합동훈련이 있어 증시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지수 역시 당분간 기간 조정이 나타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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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