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알티전자가 TV BLU (백라이트유닛)용 LED에 대한 신규 매출처 확보를 추진중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알티전자는 국내 대기업과 관련 승인 작업을 진행중이며 이르면 내년초부터 매출 발생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알티전자는 삼성전자에 노트북 BLU LED제품을 주로 공급해 왔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TV용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지난 7월부터 TV BLU용 LED 매출이 월 30~40억원 가량 발생하고 있으며, 현재 진행중인 신규 매출처가 확보될 경우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승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큰 폭의 매출 증가가 예상된다”면서도 “현재로서는 구체적인 매출 기여도를 얘기하기는 이른 시점이다”고 말했다.
3월 결산법인인 알티전자는 지난 2분기 (7~9월)에 전년동기대비 81% 늘어난 41억 3500만원의 연결영업이익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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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