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시노펙스가 올 3분기 526억원의 매출액을 기록, 역대 3분기 중 최대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29% , 전년 동기 대비 14.53% 증가한 수치다.
3분기 누적 매출은 1693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인 1562억원을 훌쩍 넘어섰다. 그간 매출 성장을 견인했던 K-PBA사업 매출은 다소 감소했으나 터치스크린 사업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시노펙스의 IT사업인 모바일기기 입력장치 사업은 총 매출액의 89.43%인 47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중 터치스크린은 235억원, K-PBA분야는 235억원, 친환경 포장재 사업은 36억원, 필터사업은 1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다만 터치스크린 개발 모델이 대폭 증가함에 따라 연구인력 증가 및 개발비 증가로 인해 예상보다는 다소 저조한 실적을 올렸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손경익 시노펙스 대표이사는 "올 4분기 터치스크린 사업의 매출성장과 더불어 내제화 효과를 통한 수익성 개선으로 수익구조를 대폭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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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