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2일 13시 4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이에라 기자] 미국의 백화점 메이시스(Macy's)가 예상치를 상회한 실적을 내놓으며 업계에서 견고한 시장점유율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스턴 에이지 앤 리치(Sterne, Agee & Leach)는 메이시스의 실적에 힘입어 올해 주당순이익을 1.97달러에서 2달러로, 2011년 주당순이익을 2.17달러에서 2.20달러로 높이는 한편 기존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한다고 1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날 메이시스는 3/4분기에 주당 8센트의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하며 예상치인 주당 4센트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메이시스는 재고관리의 향상으로 일일 매출 총이익이 전년 대비 13 베이시스포인트(bp) 오른 39.94%를 기록하며 동종 업계에서 높은 매출량을 보였다.
또한 3/4분기 메이시스의 시장점유율은 동종 업계보다 2.5% 앞선 것으로 전해졌다.
스턴 에이지는 "메이시스가 향후 소비자 지향적인 부문을 향샹시키기 위해 노력할 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인하를 제공할 의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11일 메이시스는 뉴욕 시장에서 0.12% 하락한 24.89달러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