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는 도이치증권 창구로 확인된 외국인 주식 대량 순매도와 관련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금감원과 한국거래소는 전날 옵션만기일을 맞아 1조원 가량의 외국인 매도 물량이 출회돼 코스피지수가 53.12포인트 급락한 사태와 관련,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전날 국내주식시장에서 외국인 순매도 금액은 1조 3393억원으로 집계됐고 도이치증권 창구에서만 약 1조 6000억원의 매도세가 나타났다.
금감원과 거래소는 특정창구에서 대량으로 매도가 나타났다는 점을 문제삼고 불공정거래 여부와 관련 있는지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