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코스피 지수가 오전의 상승 폭을 반납하며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이제는 유동성 장세에 변화가 오는 시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G20이후 단기성 투기 자금에 대한 규제 움직임이 알려지면서 환율등 단기 차익을 노린 투기성 자금들이 빠져나가 유동성이 장을 이끌기가 어려워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현대증권 류용석 시황분석팀장은 12일 "지금까지 장은 유동성을 바탕으로 상승했다"며 "G20에서 논의 되는 단기성 투기자금의 제제 움직임으로 유동성이 이끄는 장세는 변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코스닥 일부 종목등 펀더멘탈이 아닌 유동성으로만 움직인 종목들의 대한 투자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금일 외국인들이 사고 있는 종목들에 주목해야 한다며 펀더멘탈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전기전자, 자동차, 화학등에 업종에 매수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류 팀장은 "다만, 지수의 하락세 전환으로 보기는 아직 어렵다"며 "1870선을 바닥으로 조정을 거치면서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