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재정적자 대책위원회의 상임위원들이 제약회사들의 지출금을 줄이고 의료 비용에 대한 감독기구의 권한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공공 의료보험제도를 제한해야한다고 축구하고 나섰다.
1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재정적자 대책위원회의 상임위원들은 의료보험제도와 관련한 제안서 초안을 통해 제약회사들이 의사들에게 지급하는 비용을 낮춰고 정부에 지불해야한 환금액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책위원회는 이번 제안서를 통해 의보, 국방, 중산층 감세 등의 제한 조치가 이뤄진다면 미국 정부는 오는 2020년까지 약 4조 달러의 재정적자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대책위원회는 의료개혁법안에 따라 구성되는 지급자문위원회(IPAB)의 권한을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지급자문위원회는 오는 2015년부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제약회사들은 위원회가 구성을 반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미국 의약연구제조업협회(PRMA)는 대책위원회의 이번 권고안은 미국의 경제 성장과 고용창출 목표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