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목요일 뉴욕증시는 시스코가 몰아온 충격파에 휩쓸려 하락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65% 하락한 1만 1283.10 포인트, S&P500지수는 0.42% 빠진 1213.54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90% 후퇴한 2555.52 포인트로 장을 접었다.
베테랑스데이로 정부기관들과 채권시장이 문을 닫은 11일(현지시간) 뉴욕증시를 출렁대게 만든 시스코는 16% 하락한 20.52달러를 기록한 채 거래를 마쳤다.
테크놀로지업계의 풍향계 역할을 하는 시스코는 전일 분기실적을 발표하며 내년 2월 마감하는 기업회계 2분기 매출이 전문가 예상치인 전년동기대비 13% 증가에 훨씬 못미치는 3%~5% 성장에 그칠 것으로 전망, 충격파를 불러왔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