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다시 4개월 반 최고치를 경신하며 이틀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1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30.94엔, 0.31% 상승한 9861.46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환율이 82엔 초반까지 상승하며 거래를 이어가자 수출주들에게 호재로 작용했다.
다만 지수는 장 중 9885엔까지 오르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추가 상승에는 역부족인 모습을 보였다.
최근 랠리에 대한 차익실현 성격의 매물이 나왔고 기술주가 약세를 보였다.
또 주요20개국(G20) 서울 회의를 지켜보자는 관망세가 확산됐다.
소니가 0.36% 오르고 캐논이 0.63% 상승 마감했다. 토요타와 혼다 역시 각각 1.96%, 0.33% 올랐다.
한편 이날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4% 오른 856.37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