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페르난도 산토스 포르투갈 재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포르투갈정부는 금융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재정적자 감축을 단행하는 데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토스 장관은 로이터에 송부한 성명서에서 이같이 밝히고 내년도 GDP 대비 재정적자를 올해 전망치인 7.3%에서 4.6% 수준으로 감축할 것이며 경제 구조개혁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공언했다.
그는 이어 "포르투갈이 국제금융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자금을 충당할 수 있는 상태가 되기 위해서는 주저없이 적자를 감축해야 한다는 데에 포르투갈 국민들도 동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