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일본 4위 시중은행인 리소나은행이 정부의 공적자금 상환 목적으로 6000억 엔 규모의 주식 공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5일 리소나은행은 6000억 엔 규모의 기업공모를 단행한 뒤 정부로부터 최대 9000억 엔의 우선주를 재매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 2003년 1.7조엔의 공적자금을 투입받고 국유화된 리소나은행은 향후 5년 이내 지원자금 상환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메릴린치와 노무라증권이 공동 매각주간사로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리소나은행은 이날 대규모 주식공모에 돌입한다는 소식에 16% 이상 하락 마감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