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LS전선(대표 구자열)은 중국 후베이성(湖北省) 우한(武漢)시 초상국(招商局, 투자유치국)과 현지 R&D센터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양해 각서는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국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목적으로 현지 R&D센터 설립을 위해 우한시 초상국과 LS전선 측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우한시는 2006년부터 시작된 중부지역 개발 정책 ‘중부굴기(낙후지역 개발정책)’의 최대 수혜지역인 호북성의 성도(省都)로, LS전선이 인수한 홍치전선이 위치하고 있다.
LS전선 조준형 부사장은 “이번 MOU체결은 LS전선의 중국시장 사업 전략에 있어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LS홍치전선은 우한시 경제 성장에 기여함과 동시에 첨단 맞춤형 전선 제품 개발을 통해 매출 상승을 위해 노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S전선은 ‘중국국제전력설비박람회(EP China)’와 ‘국제전기자동차 학술대회 및 전시회(EVS 25)’ 등에 참가하는 한편 중국 대학생을 선발해 상해 엑스포와 LS의 생산시설을 견학하는 행사를 지난 7월 가진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