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성종화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다음커뮤니케이션 투자보고서를 내고 "단기 실적모멘텀과 중장기 성장성 그리고 밸류에이션 매력등이 투자포인트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는 다음의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강력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도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높인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 투자포인트
- 양호한 10 3Q 영업실적 : 10 3Q 매출 전분기 대비 1% 정도의 소폭 감소에 그침. 3Q 광고업
비수기, 전분기 월드컵 및 지방선거 특수에 대한 기저효과 등 악조건에 비해선 매우 양호한
성적. 10 3Q 영업이익은 인건비, 마케팅비, 외주가공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의 예상 대비 집행
속도 완화로 전분기 대비 5% 증가, 당사 및 시장컨센선스 초과. 1) SA 매출 전분기 대비 견조
한 증가세. 4월 2단 자체 CPC 론칭 효과 지속. 2) DA 매출 전분기 대비 소폭 감소에 그침.
비수기 영향 및 전분기 특수 기저 영향에도 불구하고 대형광고주 선호도 증가 및 이로 인한
광고주당 객단가 상승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6% 감소로 선방
- 4Q 실적 대호조 전망 : 광고업 최대 성수기, 아시안게임 효과 및 10월 DA 단가 인상 효과에
따른 DA 매출 대호조, 상품구성 변경 효과 지속에 따른 SA 매출 호조 지속으로 4Q 매출 전분기
대비 18% 대폭 증가 전망. 특히, 인건비, 마케팅비, 외주가공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의 급증을
가정하더라도 4Q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5% 정도 견조한 증가 전망. 이 경우 2010년 영업
이익은 975억원으로서 회사측 가이디언스 900억원을 대폭 초과. 더구나 주요 정책성 투자비용
집행의 속도 조절에 따라선 2010년 영업이익은 당사 전망치 975억원도 초과할 가능성 상존
- 2011년 고성장 지속 전망 : 1) 09-10년 분기별 고성장세의 기저효과, 2) 경기회복세 지속 등
감안 시 2011년에도 20% 이상의 높은 외형 성장 전망(이는 NHN의 성장성을 능가하는 수준).
3) 인건비, 마케팅비, 외주가공비 등 정책성 투자비용은 매출의 가파른 회복기를 틈타 투자
측면에서 공격적 집행이 단행되었으나 내년부터는 증가속도는 크게 둔화될 전망. 즉, 내년에도
매출 고성장에 따른 영업레버리지로 영업이익률의 추가 개선 Room 크다고 판단(영업이익률
개선 Room, NHN보다 클 것으로 예상). 4) 한편, NHN 오버추어 결별에 따른 오버추어 CPC SA
매출 감소 영향은 회사측이 가이드라인으로 제시하는 연간 10%를 넘지 않을 전망. 오버추어
CPC 매출은 전체 SA 매출의 50% 정도이고 SA 매출은 동사 전체매출의 50% 정도이므로 NHN
오버추어 결별에 따른 동사 전체매출 감소 영향은 연간 기준 10%의 단가하락을 가정하면 2-3%
에 불과, 연간 기준 15%의 단가하락을 가정하더라도 4%에 불과. 이 보다는 오히려 DA 단가
인상에 따른 매출 증가 효과가 더 클 것으로 전망
- 밸류에이션 매력 우수 : 현재주가는 11E EPS 대비 11.1배 PER 수준으로서 NHN의 17.4배에
비해 36% DC 상태. 그러나, 1) 실적의 절대규모는 작으나 2011년 이후 매출 성장성은 오히려
NHN보다 우수, 2) 아직은 NHN보다 영업이익률 낮으나 향후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이익률
개선 Room은 NHN보다 우수, 3) 10 4Q를 기점으로 분기 매출 1,000억원 수준의 매출규모에
올라서며 매출 대비 비용구조가 안정화되어 향후 매출 및 영업이익의 지나친 Fluctuation
위험 제거, 4) 모바일 부문 잠재력은 NHN과 유사한 수준 등 감안 시 현재의 PER 격차는
과도하다고 판단. 동사 TP 13만원은 11E EPS 7,374원 대비 17.6배의 PER를 적용한 것임.
이는 NHN의 20.2배 대비 13% DC 적용한 것으로서 종전의 22% DC에 비해선 DC폭 축소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