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브랜드숍' 미샤가 3분기 최대실적을 기록했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는 3분기 매출액은 635억 4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3.12% 늘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0억 700만원으로 50.11%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3분기 실적 상승에 대해 회사 측은 "화장품 사업에서 보통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미샤의 경우 좋은 성과를 기록했다"며 "특히 3년째 메가 히트를 기록하고 있는 기존 비비크림에서 업그레이드 된 'M시그너처 리얼 컴플릿 비비크림'이 8개월만에 판매 100만개를 돌파하고, 새롭게 런칭한 프리미엄 한방 화장품 브랜드 '미사(美思)금설(金雪)'의 성공적인 론칭이 매출 증대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또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한 매스티지 시장 공략과 함께 해외 관광객 매출 증가의 영향도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에 한 몫을 했다는 것.
이 같은 호조로 그 간 2위에 머물렀던 브랜드숍 순위를 뒤엎고 1위 탈환 여부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에이블씨엔씨는 중국 시장 등 해외 진출 성공으로 대표적인 중국 수혜주로 떠오르며 이 또한 매출 증대 및 주가 오름세에 힘을 더하고 있는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