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정부에서 국내 시스템반도체 산업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9일 지식경제부 최경환 장관은 ‘제3회 반도체의 날’ 행사에서 “진정한 반도체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시장규모와 고용 효과 큰 시스템 반도체 발전이 시급하다”며 “이를 위해 대중소기업간 동반 성장을 구현할 수 있는 파트너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최 장관은 이를 위해 “정부도 시스템 반도체 및 장비산업 육성을 위해 최대한 뒷받침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기업들이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 세계 선두를 차지하고 있지만, 메모리반도체 산업의 성장 없이는 한계가 존재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덧붙여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는 더욱 지위가 확고해지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날 최 장관은 “메모리반도체 산업에서 국내 기업들의 점유율이 전 세계 시장의 50%를 넘어선데 이어 520억불 수출로 수출 1업 산업의 위상도 회복했다”며 “10개 남짓한 메모리반도체 기업이 4개로 줄어든 가운데 경쟁국가와 기술 격차가 확대 중”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