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청 기자] 동양종금증권은 LG전자가 3분기 적자에 이어 4분기에도 적자폭이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목표주가 10만원, 보유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동양종금증권 최현재 애널리스트는 29일 "전분기대비 10.2% 수준인 3038억원의 3분기 휴대폰 영업적자가 4분기까지 이어질 것"이라며 "TV 역시 경쟁심화에 따른 판가인하와 재고 조정의 영향으로 수익성 악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에 4분기 영업적자는 3694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추정했다.
최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LG전자의 매출 수준은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이나 TV 재고 증가로 전채 재고는 약 1조원 이상 증가한 상황이다.
한편 IFRS를 기준으로 한 LG전자의 3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6.8% 감소한 13조 4291억원, 영업이익은 1852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청 기자(chu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