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미국의 대표적 기술주 마이크로소프트(MS)가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에 힘입어 마감후 거래에서 주가가 3% 이상 올랐다.
또한 미국의 동전교환기 운용사인 코인스타 역시 기대 이상의 실적전망 발표에 주가가 14%나 급등했다.
28일(현지시간) MS는 지난 1/4분기에 주당 62센트, 총 54억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한 주당 40센트, 총 36억달러의 순익에 비해 51%가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월가 전문가들 역시 1/4분기에 주당 55센트 수준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내다본 바 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5% 늘어난 162억 달러로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인 158억 달러를 웃돌았다.
이에 MS는 정규장에서 0.9% 상승한 뒤 마감후 거래에서 3.43% 오른 26.61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코인스타는 마감후 거래에서 14%나 급등하며 52.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스타는 이날 4/4분기에 기록할 주당순익 범위를 79~85센트로 제시했다. 매출은 4억 1500만 달러에서 4억 4000만 달러 수준.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들이 내다본 주당 76센트, 4억 2200만 달러를 상회하는 전망치다.
더불어 올 한해 총 매출은 14억 6000만 달러에서 14억 8500만 달러로 예상해 14억 7000만 달러를 제시한 월가 전망치를 상회할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미국증시는 연준 회의와 중간선거를 앞두고 보합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0.1% 하락한 1만1113.95포인트, S&P500지수는 0.1% 오른 1183.78 포인트, 나스닥지수는 0.16% 전진한 2507.37포인트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