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유용훈 특파원] 뉴욕 지역연방은행은 프라이머리 딜러를 대상으로 실시된 서베이와 관련, 시장이 민감하게 반등하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며 진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28일(현지시간) 뉴욕 연준의 대변인은 성명서를 통해, 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실시된 서베이는 월가 주요 기관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전망치를 측정하기 위한 일상적인 설문조사라고 밝혔다.
또 서베이의 질문도 특별한 정책조치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뉴욕 연준은 보통 FOMC를 앞두고 프라이머리 딜러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오고 있다.
그러나 이번에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제시해가며 추가 양적완화에 대한 이들 기관들의 예상과 기대를 점검한 것으로 확인되며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었다.
뉴욕 연준은 설문에서 국채를 추가 매입하지 않을 경우와 2500억달러, 5000억달러, 그리고 6개월에 걸쳐 1조달러 상당의 국채를 매입할 경우를 제시하며, 각각의 경우 10년물 국채의 명목상 및 실질 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질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보다 앞서 발표된 로이터의 전망조사 결과, 17개 프라이머리 딜러들은 연준의 자산매입 규모를 2500억달러에서 2조달러 사이로 광범위하게 제시했으며, 이 가운데 매월 800억달러에서 1000억달러 사이가 될 것이라는 견해가 다수를 차지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