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럽이 최악의 경제위기는 넘겼다고 유럽재정안정기구(EFSF) 운용책임자인 클라우스 레글링이 이날 밝혔다.
4400억 유로 규모의 EFSF의 운용을 맡고있는 레글링은 이날 한 채권컨퍼런스에서 "유럽 최악의 위기는 지나갔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어 "회원국에 원조가 필요할 경우에만 시장을 통한 자본증자가 이루어질 것이며, 미리 기금을 마련해 놓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EFSF 대출금 이자는 그리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5% 내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