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저축의 날을 맞아 저축은행의 한 직원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프라임저축은행 직원 김우일씨.
김씨는 26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제47회 저축의 날 기념식에서 연예인 양희은씨, 박수애씨 등 총 94명과 함께 국민훈장,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표창 등을 수상했다.
김우일씨는 6.25 전쟁고아출신으로 프라임저축은행에서 20여년간 주차관리원으로 근무했다.
프라임저축은행 관계자는 "김씨는 어려운 자신의 과거를 거울삼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지 않고 남들이 꺼리고 어려워하는 일을 솔선수범하는 모범적인 삶을 살고 있으며, 근검절약하여 저축과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은행에서 추천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우일씨는 “새삼 부끄럽다. 앞으로도 힘이 닿는 한 열심히 저축도 하고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