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코스닥에 새내기 코렌과 인화정공이 상장 이틀째 나란히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 22일 상장과 동시에 물량 압박으로 두종목 모두 큰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두 종목 모두 물량 부담을 이겨내고 상승세로 돌아섰다.
25일 코스닥시장에서 코렌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전일대비 460원(7.85%) 상승한 6320원으로 거래중이다.
증권사의 호평에 영향을 받은 개인들의 매수세가 몰리며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주영 애널리스트는 "코펜은 삼성전자와 LG전자향 카메라폰 렌즈 생산업체"라고 소개하며 "고화소 카메라폰 렌즈부문 경쟁력 보유로 스마트폰 성장의 수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화정공 역시 전일대비 100원(0.39%) 오른 2만5800원에 거래중이다.
선박엔진 부품업체인 인화정공은 상장 첫 거래에서 공모가 2만6000원보다 높은 3만2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으나 차익 매물이 쏟아진 탓에 하한가인 2만57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역시 전날보다 하락한 2만5000원에 장을 시작하며 장중한때 2만3900원까지 빠졌던 주가는 키움과 한화 창구등으로 개인 매수세가 몰리면 반등에 성공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