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참치업체들의 주가가 실적 개선 기대에 힘입어 상승세다.
25일 오전 11시 14분 현재 동원산업은 전거래일보다 2000원(1.53%) 오른 1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달 들어 10% 가량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사조산업도 2.99% 오르며 나흘째 상승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 4월 이후 참치가격은 전년 대비 상승추세를 지속하고 있는 반면 국제 유가는 지난해 6월 가격이 현재까지 유지 중"이라며 "이에 따라 참치업체들의 하반기 마진률이 오르고 있어 실적 개선추세 또한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동원산업과 사조산업은 자체실적 개선과 함께 내년부터 시행되는 국제회계기준(IFRS) 적용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