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애플의 최고경영자(CEO)인 스티브 잡스와 만나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민주당 모금 행사에서 오바마 대통령이 스티브 잡스 애플 CEO와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깁스 대변인은 오바마 대통령과 잡스 CEO가 미국의 교육정책과 에너지 정책, 고용창출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번 면담이 오바마 대통령의 요청으로 성사됐다고 밝혔다.
앞서 오바마 대통령은 대선후보 시절에도 스티브 잡스와 만난 적 있으며 잡스 CEO는 지난 2000년과 2006년 민주당에 선거자금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