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한화증권은 21일 CJ인터넷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매출액 572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대비 각각 8.1%, 46%가 개선되는 견조한 실적을 보일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증권사 나태열 애널리스트는 "올해 포스트시즌이 유난히 흥미진진했던 만큼 4분기까지 마구마구의 호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또한 지스타와 CBT를 통해 내년 신작에 대한 기대감도 점차 구체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벨류에이션 기준과 목표PER를 변경하고 목표주가도 19.4%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이다.
◆ 마구마구 선전하면서 3분기 실적 견인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72억원과 103억원으로 QoQ 8.1%와 46.0%씩 개선될 전망이다. 마구마구가 QoQ 25.0% 성장하면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파악되는데 2010년 포스트시즌이 유난히 흥미진진했던 점을 감안하면 4분기까지 마구마구의 호실적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객관리와 관련된 인력을 자회사로 이관하면서 지급수수료가 증가하였지만 지분법이익으로 다시 이익에 반영되기 때문에 EPS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 스페셜포스2와 마계촌에 대한 기대감
지스타와 CBT를 통해 2011년 신작에 대한 기대감은 점차 구체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월 18일 지스타에서 2011년 하반기에 상용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마계촌 온라인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가 공개될 전망이다. 12월경에 CBT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스페셜포스2는 서든어택의 재계약 전에 상용화할 계획인만큼 늦어도 2011년 2분기에는 상용화가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
◆ 목표주가 1만 6000원으로 상향
밸류에이션 기준과 목표 PER을 변경하면서 목표주가를 1만 6000원으로 19.4% 상향 조정한다. 밸류에이션 기준은 중국법인 청산과 펀드 투자손실로 인한 일회성 손실을 제거한 수정 EPS를 사용했다. 목표 PER은 서든어택 계약의 변동성 고려해 기존 12배 대비 20% 디스카운트한 10배를 적용했다. 새로운 목표주가 1만 6000원은 12MF 수정 EPS 1556원의 10.3배와 2011년 수정EPS 1589원의 10.1배 수준이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