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개인과 개인의 소통을 넘어서 기업의 내부 업무 효율성 향상과 직원들간 소통을 위한 수단으로 진화하고 있다.
20일 삼성SDS 박승안 전무는 선릉역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2011 IT 메가 트렌드’ 발표장에서 "올해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으며 내년부터는 기업들이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업무와 직접 연관시키기 시작할 것"이라며 "비즈니스프로세스관리(BPM),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등 기업의 경영 기법에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도입하기 위한 노력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위해 활용하고 있지만, 이제는 기업 내부 업무자들간의 소통을 위해 사용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박 전무는 "트위터의 파괴력이 매우 커지고 있고, 단순 홍보용으로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서고 있는 것"이라며 "PLM 업체인 PTC의 윈칠이 출시한 윈칠 소셜링크 등이 그 대표적 사례"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